May 14, 2019

<Church>

개척 교회(교회 START UP)를 돕는 연합사역 –

처치브릿지센터(Church Bridge Center)

광나루역에서 장신대로 올라가는 길목에 처치브릿지센터(Church Bridge Center)가 있습니다. 1층에는 예쁜 카페가 있고 2층에는 예배실과 목회자 공유 사무실이 있습니다. 지하에도 예배실이 있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신도배목사님(서울드림교회)을 만나서 처치브릿지 사역에 대한 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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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19

<Article>

오늘 유효하며 지속가능한 새로운 기독교 여성운동

오래 전 서양 선교사들이 터를 잡은 덕분에 오늘까지도 개신교 기관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종로 5가 연못골에서 7년을 버티면서(?) 누린 것도 많고 배운 것도 많고 반면교사로 삼아야겠다고 다짐한 것도 많다. 신대원을 졸업하자마자 입성한 종로5가, 그곳에서 단일기관이 지은 가장 거대한 건물(무려 지하 4층 지상 14층)인 여전도회관에 발을 디딘 후 2년 열심히 일하고 전도사 꼬리표를...

May 14, 2019

<Culture>

BTS 에게서 배우는 선교

기독교는 처음부터 선교의 종교였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최초의 교회 사람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함께 나누고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 공동체였다. 당시에 기독교는 비주류임에도 불구하고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세상을 놀라게 하는 사랑과 희생으로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며 급속도로 전파되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교회 안에서만 머무는 종교 집단이 아니라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며 이웃과...

May 14, 2019

<Church>

개척 교회(교회 START UP)를 돕는 연합사역 –

처치브릿지센터(Church Bridge Center)

광나루역에서 장신대로 올라가는 길목에 처치브릿지센터(Church Bridge Center)가 있습니다. 1층에는 예쁜 카페가 있고 2층에는 예배실과 목회자 공유 사무실이 있습니다. 지하에도 예배실이 있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신도배목사님(서울드림교회)을 만나서 처치브릿지 사역에 대한 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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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19

<고독한 목회자>

#3 삶은 라면이지

믿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아주 소심하고 내성적이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벌써 ‘목사가 또 거짓말이네?’ 하겠지만 뭐 이건 나의 이야기니까. 상하기 쉬운 여린 마음으로 인해 사람들 앞에 잘 나서지도 못한다. 울렁증 폭발이다. 아무래도 이래서 부업으로 음향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방송실이나 음향을 조정하는 자리가 대부분 사람들과는 거리가 먼 구석지고 좁고 어두운 곳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또 무서움도 많아...

April 12, 2019

교육목회 이야기(3)

교회학교를 넘어 '포스트'(post) 교회학교로

교육목회를 이야기할 때 일차적인 관심은 아무래도 다음세대 교육일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세대 교육은 교회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1780년 주일학교로 시작해서 200년 넘게 자리를 잡아 온 교회학교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서 그동안 부정적인 시각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주로 대세를 뒤집을 정도는 아닌 내부적 관점이었고 또 현실적으로도 다른 대안이...

April 12, 2019

<Article>

변화를 이끌어내는 질문

얼마 전 우연히 ‘알쓸신잡’이라는 종편 프로그램에서 본 내용이다. 박경리 선생(1926-2008)의 고향인 진주에서 다섯 명의 박사(?) 패널들이 모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여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박경리 선생이 살았던 시대에 여성으로서 그가 극복해야 했던 상황들, 우리들의 할머니와 어머니 세대에는 당연했던 희생에 대한 일화들, 그리고 오늘 우리의 상황. ‘세상이 변했고, 누구도 여성들...

April 12, 2019

<Culture>

전목사,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꾸다.

대만에서의 사역을 짧게 마무리하고 한국에 돌아올 때까지만 해도 ‘신대원을 마치고, 목사 안수를 받고 나면 다시 해외에 나가서 선교를 해야지’라고 생각했다. 오로지 해외선교사만이 하나님께서 나를 이끄시는 길이라 굳게 믿었으며, 내 삶의 이유라 여겼기에 다른 길은 찾지 않았다. 그런데 신대원을 다니면서 ‘뭔가 새로운 사역을 해야 해!’라는 말을 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직감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

April 12, 2019

<고독한 목회자>

#2 사는게 다 고기서 고기지

후암동. 내가 살고 있는 조용한 동네. 밤이면 쟁반같이 둥근 달이 뜨는 동네. 고즈넉한 분위기가 참 좋다. 그런데 갑자기 며칠 전부터 늦은 밤이면 시작하여 새벽까지 동네 애옹이(고양이)들이 노래를 부른다. 아오 씨끄럽다. 우당탕탕 소리도 난다. 어쩔수 없구나. 봄이 와버렸다. 봄이 온지 어찌 알구 이렇게 노래를 부를까. 이녀석들아 잠좀 자자.

나는 평소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있어 겨울을 좋아...

April 12, 2019

지난번 모임에서 『혐오사회』를 함께 읽고 모이기로 논의한 구성원들의 여러 개별적인 사정에 따라 독서모임이 조금 뒤로 미뤄지면서 이번 달에는 개인의 독서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일이지만 기왕 이렇게 된 바에 이번 달 후기에서는 최근에 도서관에서 발견하게 되었거나, 선물로 받게 된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번째 책은 수전 손택의 『타인의 고통』입니다.

원래는 지역도서관에 다른 책을 대여하러 갔다가 바로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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